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 (문단 편집) ==== 2012년 ==== 작년에 이어서 2012년에도 구단주의 밤이 다시 진행됐다. 전 서버 명성 순위 랭커 20위까지와 1월 19일부터 2월 2월까지 남은 50명을 뽑아서 총 참석 인원 70명으로 구성된다. 2월 18일 6시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1차 구단주의 밤과 유사한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본 행사에서 나온 이야깃거리는 다음과 같다. 2012년 업데이트 예정사항 * 리그 재미 강화 : 랭크 개편을 통해 하위랭크 유저가 일정 랭크에서 느끼는 장벽을 해소하고, 상위랭크 유저 중 극소수의 유저(명성 랭킹)로 구성된 챌린지 리그와 마스터 리그 개발 --08SK끼리 맞붙는 리그--, 투고타저 2차 개선 * 커뮤니티 강화 : 이사회 랭킹 제공, 연고지 쟁탈전[* 작년 구단주의 밤에서 개발 발표가 되었지만,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이유로 현재는 미루고 있는 실정.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최대한 나온다고 밝혔다. 결국 8월 22일부터 이벤트 형식으로 열린다.], 지역 발전(구장 보강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 편의성, 접근성 강화 : 재계약이나 유학 등을 선수카드 클릭만으로도 관리할 수 있게끔 변경, 벤치 코스트를 주전 코스트와 따로 분리, 클라이언트 최적화 * 매니지먼트 강화 : 팀 스폰서[* 시즌 시작전 목표 팀 성적을 도전과제로 선택해 달성시 보상을 받는 형식.], 선수 발굴[* 9월 27일 스카우트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구상 단계에서는 실제 선수의 유년기 시절 선수카드를 발굴해서 육성하는 방식인 듯하였으나, 게임이 너무 복잡해지는 문제 때문인지 그냥 현역 선수를 그대로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지역 단위로 쓸 만한 선수들을 물색하게 되며, 일정량의 카드를 깔 때마다 스카우터 이용권이 지급된다고 한다. ~~결국 현질 유도였어~~], 인스트럭터[* 구단주의 밤 당시에는 코치와 유사한 형태라 했으나 실제로 나오건 코치보다는 유학에 더 가깝다. 다양한 인스트럭터 카드중 하나를 선택해 교정에 들어가 깎을 능력치와 올릴 능력치를 정하면 랜덤으로 교정이 되는데 이게 지 멋대로라 대박이 날 수도 시망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완전 랜덤은 아니고 인스트럭터마다 능력치 변화 총량, 원하는 능력을 뺄 확률, 원하는 능력을 올릴 확률, 걸리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다 선수카드 한장 당 3회까지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하면 손해보는 일은 거의 없다. 주로 사용되는 인스트럭터는 스파르타, 새내기, 베테랑 정도.] 2012년 예정사항이 있은 다음 공식적인 질의문답 시간이 있었으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질문의 핵심을 피해가거나 제대로 못 알아듣고(혹은 못 알아들은척) 답변이 못되는 대답을 하거나 하여 실질적으로 뭔가 궁금증이 해소되거나 도움이 되는 답변은 거의 없었다. 특히 현 프야매의 문제의 핵심을 짚은 '''08SK의 리그 지배에 대한 질문에도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것이다."라고 발언하며'''[* 이때문에 당초 08sk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없을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차 투고타저 개선패치로 인해 간접적으로 08sk가 타격을 받게되었다.] '''밸런스 조정을 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고 또다른 핵심질문인 각 연도별로 나타나는 고성능, 저성능 문제에 대해서도 각 년도의 평균 성적(타율, 방어율 등) 차이에 의한 상대평가를 운운하며 '''선수카드를 직접적으로 재평가할 생각이 없음을 못박았다'''.[* 정말 제대로된 상대평가라면 어느 연도든 동일 순위의 팀은 비슷한 성능을 발휘해야 맞다. 그런데 프야매에서는 고성능 연도(대표적으로 07, 08)는 코스트 대비 성능이 대단하고 중계진이 강하게 나왔으며 게임내에서도 자주 보이는 반면 저성능 연도(대표적으로 99)는 한화팬의 로망일 우승덱 99한화조차도 보기가 힘들다. 이는 각 연도의 선수카드 발매시기에 따라 능력치 및 코스트 책정법이 다르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인데 그에 대한 언급 없이 상대평가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은 유저를 우롱하는 행위.][* 하지만 2013년 12월 27일 패치로 99년도 카드가 재평가되고 다른카드들도 재평가한다고 밝힘에 따라 이 말은 빈말이 되어버렸다.] 게임트리측에서는 투고타저 패치, 인스트럭터 추가 등으로 덱간의 격차를 줄일 생각인 듯 하지만... 그 외에 '안된다, 무리다.'를 제외한 답변으로는 프야매 어플 올해 내에 출시,[* 하지만 결국 올해 내에는 출시하지 못했지만 2013년 되자마자 출시하긴 했다. --아이폰 유저들은 제외하지만...-- 1번 각주를 참조.] 실제 야구에서 다양한 보직으로 뛴 선수의 경우 각각의 보직으로 카드를 내놓을 계획 있음, 스킬 블럭을 한번에 개봉 가능하게 변경, 투수의 특정 구종이 강하거나 약하게 설정 되어있지 않다는 점 정도. 행사 8시 이후 아프리카 중계가 종료된 후 간담회 참석자와 개발자가 같이 앉아 식사시간을 갖는데 이 시간에도 질의와 답변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참석자가 후기를 올리기도 하였으나 공식적인 문답이 아닌만큼 100%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이번 구단주의 밤 사회자로는 [[김민아(아나운서)|김민아]] 아나운서가 참여했으며, 특별 게스트로는 [[이수정(1987)|이수정]]이 직접 나와서 투구를 해 표적을 맞춰 해당하는 번호의 유저에게 상품을 줬다. 그리고 메인GM인 매표소도 나와서 이수정처럼 투구를 해 표적을 맞춰 유저들에게 상품을 나눠줬다. 그런데 매표소의 투구는 표적을 엄청나게 못 맞췄다(...) --12' 매표소 카드는 제구 40-- 이 이후로 한동안 GM톡을 올릴때 제구레기(...) 매표소라고 자학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